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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24 18:28:4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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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년공감] “비밀번호도 안 친다”…‘화석’된 PC쇼핑, ‘대세’된 모바일쇼핑 모바일 쇼핑이 온라인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가격 비교부터 결제·배송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소비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 거래에서 모바일 비중은 이미 70%를 넘어섰으며, 특히 젊은층은 여러 앱을 오가며 쿠폰·카드 할인·배송비까지 실시간으로 비교한다. 타임세일·라이브커머스·SNS 알고리즘을 통해 상품을 우연히 발견하고 바로 구매하는 ‘발견형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간편결제로 구매 과정까지 짧아지면서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충동구매를 자극하고 소비자가 구매를 숙고하는 시간은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새로운 과제로 지적된다. 2. 패션·리빙·키즈 총출동… 유통가 ‘환절기 전쟁’ 무더위가 꺾이면서 유통업계가 여름 막바지 수요와 가을·추석 소비를 동시에 잡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패션업계는 FW 신상품과 간절기 의류를 앞세우고, 온라인몰은 가을 집단장·새 학기·겨울 역시즌 상품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산리오 캐릭터와 지역 특색을 결합한 321종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할인뿐 아니라 IP·지역성을 활용한 콘텐츠 경쟁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컬리의 제철 먹거리, SSG닷컴의 리빙, 롯데온의 키즈 상품처럼 계절 변화에 따라 세분화된 소비 수요를 먼저 선점하는 것이 유통가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3. 카카오, 회사 쪼개 AI '골든타임' 잡는다…네이버 검색 본진까지 정조준 카카오가 AI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한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를 묶어 5000만 이용자의 대화·관계 데이터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 특히 검색창이 아닌 카카오톡 대화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광고·쇼핑·외부 서비스로 연결하며 2030년 국내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 5%, AI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검색 기반으로 광고·쇼핑·예약을 연결해온 네이버와 ‘검색 의도 vs 대화 맥락’이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운 AI 광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4. 네이버, 광고 매출은 커지는데 관리 '한계'도…"허위·도용모니터링 강화할 것 네이버의 광고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허위·과장 광고와 제품 이미지 도용 사례가 검색광고에 노출되면서 광고주 심사·관리 체계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홍보하거나 타사 제품 사진·허위 효능을 활용한 업체가 수개월간 광고를 집행한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일반식품으로 업종을 등록하면 건강기능식품에 필요한 별도 인허가 요건을 피할 수 있어 광고 등록 단계의 업종 분류뿐 아니라 실제 판매 상품·광고 내용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네이버는 외부 신고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광고를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허위·도용 광고에 대한 검토와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5.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쿠팡] '로켓배송' 앞세워 소비자 선호도 8년 연속 1위 쿠팡이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이커머스 부문에서 45.2%의 득표율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MAU도 3503만 명으로 쇼핑앱 1위, 2위 11번가의 약 4.3배에 달했다. 경쟁력의 핵심은 로켓배송과 전국 228개 물류창고, 무료 배송·반품·쿠팡이츠 등을 결합한 와우 멤버십이다. 쿠팡은 2027년까지 3조 원 이상을 물류 인프라에 투자해 로켓배송 경쟁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