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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2026년 7월 2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네이버, '본업 성장'으로 AI 투자 버틴다…2분기 영업익 8%↑ 예상

네이버는 2분기 광고·커머스·핀테크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 인프라 투자와 마케팅 비용 확대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AI 검색 광고 수익화와 AI탭 광고 도입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AI 답변과 쇼핑·지역 데이터를 결합한 고효율 광고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GW급 데이터센터 투자도 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와 B2B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는 핵심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 'K-일상 소비' 커진다…외국인 쇼핑 공략 나선 AI 에이전트

방한 외국인의 소비가 명품에서 K-패션·뷰티·식품 등 일상 소비로 확대되면서 ICT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쇼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올리브영에서 다국어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상품 탐색부터 구매·예약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AI가 외국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노출 기회를 확대하는 새로운 유통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쇼핑몰 한 곳에서만 매출 4억 올렸죠”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이 中企 돕는다 [중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롯데온, 현대H몰, 29CM 등 이커머스 입점부터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기획전, 홈쇼핑 방송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참여 기업인 산과들에는 롯데온에서 4억 원 이상의 매출과 홈쇼핑 추가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올해도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4. 플랫폼도 허위정보 막는다…AI 시대 첫 규제, 실효성·표현의 자유 논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 국내외 8개 플랫폼에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 구축 의무를 부여하며 AI 시대 첫 플랫폼 규제를 시행했다. 다만 자율규제 중심으로 운영돼 강제 제재가 부족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플랫폼의 자의적 판단으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한 AI 생성 허위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탐지 기술과 해외 플랫폼에 대한 집행 한계가 남아 있어, 국제 공조와 기술 고도화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5. 메타, 진짜 AI클라우드 사업 나서나...AWS 핵심임원 영입[글로벌AI브리핑]

메타가 AWS 핵심 임원을 영입하고 앤트로픽과 대규모 AI 연산자원 공급 계약을 검토하면서 AI 클라우드 사업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타는 자체 AI 인프라를 외부에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광고 중심 사업에서 AI 인프라 공급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의 AI 클라우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