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1월09일 데일리 마케팅 뉴스레터
작성일 2026-01-09 13:36:44
조회수 21
|
|---|
![]()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10년차 전문가의 시선으로 요약한 10분 섭취 마케팅트렌드 갓나온 따끈따끈한 26년 1월 1주차 주요 마케팅 이슈는? 1. AI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는 결함과 온기, 최고의 기술은 '사람 냄새나는 마케팅' AI는 1초 만에 이미지를 만들지만, 사람은 수백 시간을 씁니다. 소비자는 결과물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시간과 땀'을 소비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위해 이만큼 고생했다"는 메시지는 브랜드의 진정성을 높이는 최고의 무기입니다.투명성 마케팅: 이제는 "짠! 하고 결과물만 보여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AI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 자체가 신뢰 자본이 됩니다. 2.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 놓칠 수 없는 브랜딩 채널 시너지: "하나의 목소리, 다양한 얼굴" 채널 간 시너지 효과가 45%까지 증가했다는 것은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합니다. One Source, Multi Use의 진화: 같은 영상을 여러 곳에 트는 게 아닙니다. 레이즈(세계1위 감자칩)처럼 핵심 아이디어(물결 모양)를 유지하되, 인스타그램에서는 헤어스타일로, 옥외광고에서는 팝업으로 변주하는 '일관된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장기 파트너십의 승리: 5년 이상 협업한 대행사의 수상 확률이 2배 높다는 점은,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가 결국 성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판매 매장 위치·재고 알려줘, 언제나오나 했다 '두쫀쿠 맵' 최근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를 만들어 파는 가게 위치와 재고량까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4. 11번가, 쇼킹딜·체험단 개편 검색 중심 플랫폼 전환 가속 11번가가 핵심 할인 코너인 '쇼킹딜' 구조를 손질하면서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시스템 기반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5. 맥도날드 광고의 과학적 설계, 로컬 상생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지 정보 전달: "자막이 아닌 증거로" "우리가 대파를 150만 톤 썼습니다"라고 성우가 말하거나 자막으로 쓰면 '광고'가 되지만, 현장에 걸린 현수막을 보여주면 '다큐'가 됩니다. 오브제의 정보화: 마을 잔치에 걸린 촌스러운 듯한 현수막은 그 자체로 리얼리티(Reality)를 부여합니다. 소비자는 이를 '광고 카피'가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쓴 '팩트'로 받아들입니다. 이는 거부감 없이 정보를 주입하는 고도의 스킬입니다. 6. 후아유가 베트남에서 패딩 팔아 매출 40배를 만들었다고? 후아유는 K-브랜드의 정석적인 'O4O (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딩(Seeding) 마케팅: 비싼 연예인 대신, 틱톡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 옷을 뿌려 "베트남 힙스터들은 후아유를 입는다"는 인식을 저비용 고효율로 심었습니다. 팝업 전략: 바로 매장을 내는 리스크를 피하고, 온라인에서 다져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오프라인 진출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방식은 매우 영리합니다. 7. AI 신용 받는 출처가 되기 위한 7가지 전략, ‘순위 경쟁’에서 ‘AI 영향력’으로 콘텐츠의 진화: "복제 불가능한 '원본'만 살아남는다" AI가 1초 만에 만들어낼 수 있는 '요약형 정보'는 가치가 0에 수렴합니다.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Human Touch'가 SEO의 핵심 자산이 됩니다. 고유 데이터: "아이폰 16 스펙 정리"는 AI가 더 잘합니다. 대신 "영하 20도에서 직접 실험한 아이폰 16 배터리 방전 테스트"와 같은 고유한 실험 데이터는 AI가 반드시 인용해야 하는 '근거 자료'가 됩니다. UGC (경험): "써보니 이렇더라"는 구체적인 정성적 후기, 커뮤니티(Reddit, 블라인드 등)의 날것의 여론이 AI에게는 가장 신뢰도 높은 학습 데이터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