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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뉴스클리핑 (10.29)


#스토어의발견 #당근검색광고 #위메프 #티몬 #퀸잇 #넥스트커머스 #워크업 #카카오계열사 #모닝레이브 #모닝힙

1. 오늘의 숨은 ‘보석 스토어’는 어디? 개인화 추천 + 단골스토어 공유로 유입·전환을 동시에 노린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앱 내에 ‘스토어의 발견’ 코너를 개설하고, 사용자 맞춤형 추천·주제별 스토어 리스트 제공 및 단골스토어 공유 캠페인을 시작했다(다음달 30일까지, 공유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2. 당근, 피드 최상단까지 확장된 ‘전문가용 검색 광고’, 월 3억 건 검색 쿼리 노출 기회

당근이 광고 상품을 다변화하며 전문가용 검색 광고를 출시했다. 새 상품은 앱 전체 피드의 검색 결과 최상단에 외부 사이트(앱·웹)로 연결되는 아웃링크형 광고를 노출하며, 광고주는 최대 1,000개 검색어 직접 선택·설정이 가능하다.

 

3. 위메프 / 티몬 정상화를 위해 과태료 면제

금융당국이 오아시스에 인수된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최종 면제하기로 했다. 

 

4. 퀸잇,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재정의, 패션을 넘어 뷰티·리빙까지 단골 고객의 삶을 큐레이션한다

퀸잇이 기존의 4050 패션 플랫폼 이미지를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새로운 메시지는 ‘멋진 어른들의 라이프스타일링샵’이며, 로고·컬러(BI)를 라운드 형태와 차분한 보라색으로 바꿔 포용성·세련미를 강화했다. 패션을 넘어 뷰티·리빙 등 라이프 전반의 버티컬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 4050 고객의 일상 선택을 돕겠다는 전략적 전환.

 

5. 중년 남성의 다이소라니? 가성비로 판을 바꿨다, 틈새를 보수하면 대세가 된다

‘넥스트 커머스 2025’는 ‘창의적 돌파’와 ‘빈틈없는 레버리지’라는 메시지 아래, 가성비 전략·공장 소싱·결제 신뢰(워크업), 제품 중심 브랜딩(앳홈), K뷰티의 직접 유통 강화(엔코스), AI 상세페이지 자동화(스튜디오랩) 등 현실적인 성공 요인들을 확인시켜줬다

 

6. 카카오가 버린 것은 무엇이고, 남긴 것은 무엇인가? 메타버스·골프보다 ‘AI와 카톡’이 더 큰 그림이다

우선순위의 재정립: 카카오는 ‘AI·카카오톡 결합’을 그룹 생존·성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인력·자본을 재배치한다. 카카오가 AI 중심 재편을 위해 2년간 계열사 수를 30% 감축하며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7. 술 대신 러닝·커피, 모닝레이브가 뜬다, 모닝힙, 아침이 브랜드의 새 접점이 된다

모닝힙은 MZ세대 중심으로 확산 중인 ‘모닝 레이브’ 문화(음악+운동+커피)로, 소셜 웰니스와 일상형 경험을 결합한 트렌드이며 패션·스포츠·F&B 브랜드들이 체험 중심 마케팅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정체성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