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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NAVER] 트래픽 어뷰징 모니터링 강화 및 제재 기준 안내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시작과 성공을 함께하는 e-커머스 파트너 가비아CNS입니다.

네이버쇼핑 검색결과 상위 노출을 위하여 기계적 수단 등을 이용해 상품 구매를 위한 탐색과 관련되지 않은 비정상적 클릭(트래픽)을 유발하여 검색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유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상적인 검색결과 제공을 방해(어뷰징)하는 행위를 통해 발생한 유입은 소비자의 실제 선호와 상품 랭킹 간 차이를 야기할 수 있는 어뷰징으로 판단됩니다.

- 일반타, 무한타 등 슬롯 기반 상위 노출 프로그램으로 지칭되는 트래픽 유입 행위
- 토스, 캐시 슬라이드 등 키워드 기반의 리워드 광고 유입 행위
- 외부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상품을 검색하고 클릭하여 검색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검색결과 상단 노출의 유혹을 이용한 어뷰징 대행 업체의 무분별한 영업(실제 유입, 상위 노출 보장, 적발되지 않음)으로 광고 대행사 또는 담당 부서/매니저의 문제 의식 없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사용 의지를 가진 경우는 물론, 부정 행위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용된 경우라도 어뷰징 행위로 판단합니다. 

네이버 쇼핑은 AI 기술을 활용한 강화된 모니터링을 통해 랭킹 품질을 저하시키는 유해한 트래픽을 식별하여 이를 차단하고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으며, 위의 어뷰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이를 진행한 상품 또는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에 대해 아래와 같은 제재 조치가 취해집니다.
적발 시 제재 기간은 기본 90일이며, 어뷰징 적발 누적 건수가 2회 이상의 경우 영구 제재 조치됩니다. 
제재 대상은 검색결과 랭크다운 페널티 및 카탈로그 매칭 해제 조치와 함께 카탈로그 플러스 권한이 중단되며, 제재 기간동안 쇼핑검색광고의 게재가 제한됩니다. 
쇼핑 검색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강력 제재하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래픽 어뷰징에 대한 제재 강화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요청 및 협조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트래픽 어뷰징을 시도하는 단서가 포착될 경우 위와 같은 내부 페널티 뿐 아니라,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민, 형사 및 행정상 제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엄격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판매자께서는 직접 또는 전문업체를 이용한 어뷰징 행위를 시도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쇼핑은 트래픽 어뷰징 적발을 위한 자체 모니터링과 함께 어뷰징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접수 창구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접수 창구는 트래픽 어뷰징 행위에 대한 가장 신속한 검토 채널이므로, 어뷰징 행위를 발견하신 경우에는 아래 채널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래픽 어뷰징 신고 접수 : https://talk.naver.com/ct/wc3n30
└ 신고하기> 트래픽 어뷰징 신고


출처: 네이버 쇼핑파트너센터

그 외 궁금하신 내용은 다이애드 마케팅센터(1644-4527)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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