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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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10-23 12:18:40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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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마트, 다음 달 AI 에이전트 대리 구매 허용…아마존은 차단 유지 월마트가 11월부터 외부 AI 쇼핑 에이전트의 자사 웹사이트 내 대리 구매를 허용하며 AI 기반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용자는 구매 승인 여부와 지출 한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AI가 임의로 결제수단을 변경하거나 구매자의 의도를 벗어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월마트는 자체 AI 쇼핑 도우미 ‘스파키’와 오픈AI·구글·메타 등과의 협력을 통해 AI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아마존은 퍼플렉시티와 메타 등 외부 AI 쇼핑 에이전트의 접근을 차단하며 상반된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 AI가 상품 검색·추천·구매 과정을 대신할 경우 기존 광고 노출과 추가 판매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AI 쇼핑 시장이 확대되면서 외부 에이전트에 개방하는 월마트와 자체 쇼핑 생태계를 유지하려는 아마존의 전략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2. 쿠팡, 오픈AI와 글로벌 해커톤 진행… 추가 파트너십도 기대 쿠팡이 10월 24~25일 싱가포르에서 오픈AI와 글로벌 AI 해커톤 ‘AI 그랑프리’를 공동 개최하며 AI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앞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GPU 활용률을 65%에서 95%로 높인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오픈AI 기술의 사내 도입과 AI 인프라 연계 등 추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쿠팡은 네이버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개인화 쇼핑 경험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상품 피킹·포장·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의 AI 활용을 통한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싱가포르 데이터 분석 법인 설립과 AI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오픈AI와의 협력이 실제 사업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3. 미국 미디어는 누가 지배하나…CNN·Fox News·구글 뒤의 권력 G마켓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에 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가상품을 기존 1,000개에서 3,000개로 3배 확대한다. AI가 고객 구매 이력·상품 후기·계절별 수요를 분석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며, 신제품과 단독 기획상품 등은 상품기획 담당자가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자 모집은 10월 2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참여 상품의 할인쿠폰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검색 결과와 메인 화면에서 행사 상품 노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5월 행사에서는 참여 상품 매출이 직전 2주 대비 평균 267% 증가한 만큼, 이번에도 AI 기반 상품 발굴과 노출 강화를 통해 판매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4. PHP 치명적 취약점 발견…국내 취약 서버 11만건 추정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PHP에서 인증 없이 서버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PHP2Shell’ 2건이 발견됐다. 국내에서도 취약한 PHP 버전이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가 약 11만 건으로, 전 세계 6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카페24·가비아·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호스팅·클라우드 기업들이 긴급 보안 패치와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특히 가비아는 22일 새벽부터 보안 패치를 진행해 영향을 받는 웹호스팅 PHP 버전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지원이 종료된 구형 버전에도 별도 보안 조치를 적용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공식 확인된 침해 피해는 없지만, 패치 공개 이전부터 공격 시도가 관측된 만큼 기업과 쇼핑몰 운영자는 PHP 버전 확인과 보안 업데이트, 침해 흔적 점검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5. 쇼피 입점만으로는 부족하다…드리븐, 체험단·리뷰·광고 잇는 해외 직구 운영 모델 제시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드리븐이 쇼피(Shopee) 입점부터 현지 체험단 운영·리뷰 콘텐츠 확보·퍼포먼스 광고까지 연결하는 해외 이커머스 통합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단순한 스토어 개설을 넘어 현지 소비자에게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형성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실사용 후기와 체험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재활용해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상품 유입·조회·장바구니·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 운영을 최적화하고, 반응이 좋은 상품에는 광고 예산과 프로모션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구매 전환이 낮은 상품은 상세 페이지·가격·배송 조건 등을 개선하며, 해외 판매의 경쟁력이 단순 입점이나 광고 집행을 넘어 콘텐츠·신뢰도·전환 데이터의 통합 관리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