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내용
2026년 10월 1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

1. 1세대 K뷰티 미샤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대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정치적 신념에 따른 불매·구매 운동이 새로운 소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화 ‘암살자(들)’와 서점 알라딘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매 움직임이 확산되는 반면, 스타벅스 불매에 반발해 오히려 제품을 구매하는 ‘풀매 운동’도 등장하는 등 정치적 갈등이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청년층의 보수화와 정치적 공정성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해석했다. 다만 스타벅스 결제액 증가와 쿠팡의 청년층 결제액 유지 등이 특정 정치 성향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업과 브랜드가 정치·사회적 논란에 따라 소비자 반응이 양극화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2. “AI는 필요한 것만 산다”…충동구매 사라지면 네이버·쿠팡은?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등장으로 상품 검색·추천부터 가격 비교, 결제, 배송까지 AI가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쇼핑 경쟁의 중심이 상품 수와 배송 속도에서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로 이동하면서, 네이버·쿠팡 등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AI가 필요한 상품을 선별하고 최적의 구매처를 선택하면 충동구매와 플랫폼 의존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국내 플랫폼과 중소 쇼핑몰은 AI가 이해하기 쉬운 상품 정보·실제 구매 후기·결제 및 물류 연동 체계를 확보해야 하며, 향후 1~2년이 AI 쇼핑 생태계의 주도권을 선점할 핵심 시기로 전망된다

3. [유통갤러리] 11번가, ‘사업자플러스’ 전문관 오픈 外

11번가가 중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B2B 전문관 ‘사업자플러스’를 오픈했다. 업종별 필수 상품을 추천하고 견적서·증빙자료 자동 발급과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을 제공해 사업자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재구매를 강화한다.

G마켓은 11월 2~13일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참여 셀러를 10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5월 행사에서 참여 상품 매출이 직전 2주 대비 평균 267% 증가한 가운데, 이번에도 할인쿠폰 비용 전액 지원과 신규·휴면 셀러 대상 광고비 30% 페이백(최대 10만원) 등 판매 촉진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늘의집은 서울 목동에 오프라인 인테리어 라운지를 열어 실물 체험과 시공 상담을 강화했으며, 코카콜라는 해방촌 상점 18곳과 지역 협업 마케팅을 전개한다. 애경산업은 규범준수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고, KFC는 친환경 포장재와 다회용 식기 도입 성과로 ESG 관련 상을 수상했다.

4. 화장품에 신발까지 파는 배민…신성장동력 될까

배달의민족이 화장품·신발·전자제품 등 비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종합 퀵커머스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오프뷰티·슈마커 등 주요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평균 30분 내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음식 배달 중심의 이용 패턴을 일상 쇼핑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신발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했다.

다만 쿠팡·네이버·올리브영 등 기존 쇼핑 플랫폼과의 가격·혜택 경쟁, 비식품의 낮은 구매 빈도와 사후서비스 문제는 해결 과제로 꼽힌다. 단순한 상품군 확대를 넘어 즉시 배송이 필요한 소비 수요를 확보하고 반복 구매와 앱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 핵심 관건이다.

5. 네이버 파파고, 한국 여행 길잡이 '트렌드' 선보여

네이버가 파파고 앱에 **방한 외국인을 위한 상품·장소 탐색 서비스 ‘트렌드(Trend)’**를 출시했다. 외국인 이용자의 이미지 번역 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상품과 관광지를 순위별·지역별로 추천하며, 뷰티·식품·건강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과 명동·홍대·성수 등 주요 관광지의 트렌드를 제공한다.

특히 AI 브리핑과 네이버 쇼핑·블로그 콘텐츠를 연계해 상품 정보와 실제 이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번역 중심 서비스를 외국인 관광객의 상품 발견과 쇼핑·관광 정보 탐색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네이버 커머스 및 지역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