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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26 10:31:2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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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독] 쿠팡, 美ㆍ中 이어 日에 직구 전용 풀필먼트센터 확보 쿠팡이 일본에 로켓직구 전용 풀필먼트센터(CGF)를 확보하면서 미국·중국에 이어 3개국 글로벌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일본 판매자가 현지 센터에 상품을 입고하면 쿠팡이 포장·국제운송·통관·국내배송·반품·고객응대까지 일괄 처리해 일본 상품 확대와 배송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올해 2분기 일본 직구액은 1,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하며 중국·미국과 달리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쿠팡은 이를 통해 로켓직구 상품군과 와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네이버 구매대행 판매자 등 국내 해외직구 시장에도 가격·배송 경쟁 압박을 높일 전망이다. 2. [컨슈머리뷰]네이버 쇼핑AI vs 다나와 MCP…'탐색'과 '가격비교' 갈려 네이버와 다나와가 AI 쇼핑 경쟁에 나선 가운데 네이버는 상품 탐색·구매 연결, 다나와는 가격·스펙 비교에서 각각 강점을 보였다. 네이버 AI 쇼핑은 이미지·후기·판매자 정보와 결제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져 빠르게 상품을 찾고 구매하기에 편리했다. 반면 다나와 MCP는 약 14억개 상품 DB와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별 상세 사양과 카드·쿠폰을 반영한 실구매가 비교에 강점을 보였다. AI 쇼핑도 하나의 정답보다 탐색형 쇼핑은 네이버, 고관여·비교형 쇼핑은 다나와처럼 목적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3. 퀵커머스 서울·경기 집중…수도권 비중 최대 쿠팡이츠·비수도권 높은 배민 퀵커머스 이용은 전반적으로 서울·경기 중심이지만, 플랫폼별 지역 분포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쿠팡이츠는 서울·경기 결제 비중이 58.6%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았고, 올리브영도 56.7%로 수도권 집중도가 높았다. 반면 배달의민족은 서울·경기 비중이 43.5%로 가장 낮아, 부산·대구·경남 등 비수도권에서도 상대적으로 고른 이용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편의점은 GS25 48.0%, CU 44.9%로 비교적 지역 분포가 고르게 나타났으며, 비수도권에서는 모든 브랜드에서 부산의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4. [이슈체크] "유통업법상 처음"...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거부' 처결 고심 공정위가 쿠팡의 납품업체 할인 비용 전가 의혹을 조사하려 했지만, 쿠팡이 ‘7일 전 사전 통지’를 받지 못했다며 현장조사를 거부했다. 공정위가 네 차례 조사를 시도했지만 무산됐으며,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현장조사가 거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은 직권조사 취소 소송까지 제기했고, 공정위는 법원의 집행정지 판단과 향후 조사 방식 등 후속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쿠팡 조사 문제를 넘어 공정위의 불시 현장조사 관행과 기업의 조사 거부 권한을 둘러싼 법적 공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5. 5kg 수박이라더니 박스 무게 1kg 포함?...온라인서 포장재 포함 과일 중량 표기 꼼수 성행 온라인몰에서 과일 중량에 박스·포장재 무게를 포함해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수박 5kg 상품이 과일만 재면 3.9kg에 불과하거나, 포장까지 포함해도 표시 중량에 못 미치는 사례도 확인됐다. 관련 기준상 농산물의 ‘내용량’은 기본적으로 포장재를 제외한 실제 내용물 중량을 의미하지만, 모든 온라인 농산물 판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시 기준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시 실중량과 포장재 포함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기준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