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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2026년 8월 2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반도체·자동차 다음은 K-뷰티?…글로벌 수출 10배 뛰며 세계 2위 ‘우뚝’

7월 화장품 수출액은 13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상반기 수출도 약 7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최대 수출시장으로 올라선 가운데 영국·네덜란드·폴란드 등 유럽 수출도 급증하며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특히 중소·인디 브랜드와 글로벌 이커머스가 성장을 이끌면서 온라인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
K-뷰티는 이제 한류 소비재를 넘어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 "장보러 '안' 나갑니다"…폭염에 '집콕족' 늘더니 확 달라졌다

폭염과 고물가 영향으로 가격 비교 후 빠르게 배송받는 퀵커머스 장보기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민B마트 ‘최저가도전’ 상품 주문은 10개월 만에 62% 증가, GS더프레시의 상반기 퀵커머스 매출도 41.9% 성장했다.
경쟁 역시 단순 배송 속도에서 최저가·입점 브랜드 확대·도심 물류망 확보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은 2030년 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으로, 퀵커머스가 오프라인 장보기 수요를 점차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3. 금어기 풀린 꽃게, 유통가 '1원 더 싸게' 최저가 전쟁

꽃게 금어기가 풀리자 유통업체들이 100g당 1원 차이까지 내세우며 가격 경쟁에 돌입했다.
컬리 680원, 쿠팡 688원, 이마트 689원, 홈플러스 690원 등으로 초반부터 최저가 경쟁이 치열하다.
가을 꽃게가 연간 꽃게 매출의 **70~80%**를 차지하는 만큼, 업체들은 물량 확보와 산지 직송을 강화하며 초기 수요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E241

4. 구글도 1위, 네이버도 1위라고?…진짜 국내 검색엔진 1위 누구일까

구글은 월간 이용자(MAU) 4702만명으로 네이버를 처음 앞섰지만, 일간 이용자(DAU)는 네이버가 2675만명으로 우세했다.
검색 습관도 맛집·생활정보는 네이버, 전문지식은 구글, 업무·학습은 챗GPT처럼 목적별로 나뉘고 있다.
결국 단순 이용자 수보다 검색을 광고·쇼핑·구매로 얼마나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5. [소비자분쟁 The50 ?] 6개월치 건기식 샀는데 남은 소비기한 달랑 6일…온라인몰, 임박상품 고지 숨바꼭질

쿠팡·네이버·G마켓 등에서 소비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건기식을 충분히 알리지 않고 판매했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상품 별도 표시’, ‘섭취기한이 넉넉해요’처럼 모호하게 안내돼 구매 전 실제 잔여 소비기한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현행법상 소비기한 표시는 의무지만, 온라인 상세페이지에서 얼마나 눈에 띄게·구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결국 이커머스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소비기한·원산지 같은 핵심 상품정보의 시인성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