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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11 10:32:0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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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우리 기업은] 검색과 뉴스의 네이버?...No, 'AI와 커머스'의 네이버 네이버가 검색·광고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AI팩토리, 커머스, 핀테크, 로봇·국방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협력한 AI팩토리를 통해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 B2B 매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전략이다. 동시에 AI탭·AI브리핑 광고, N배송·새벽배송, 브랜드스토어 데이터 활용 등 AI와 커머스를 결합한 수익화도 강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네이버의 정체성이 검색 포털에서 AI 인프라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 [유통딜리버리] 롯데백화점ㆍ롯데마트ㆍCUㆍ세븐일레븐ㆍGS샵ㆍ무신사ㆍG마켓ㆍ이베이ㆍ쿠팡ㆍCJ온스타일ㆍ배민 유통업계가 AI·데이터 활용, 온·오프라인 연계, 시즌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U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셀프POS 결제 관리에 나섰고, 무신사는 일별 급상승 상품 데이터를 축적해 패션 트렌드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배민은 픽업 전용 메뉴와 제휴처를 확대하며 7월 카페 픽업 주문량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소비 트렌드 변화도 뚜렷하다. 폭염 영향으로 GS샵의 6~7월 과채주스 주문액은 전년 대비 260% 증가했으며, CJ온스타일에서는 최근 1년간 제로 상품 +523%, 착즙 과채주스 +793%, 올리브오일 +463% 등 세분화된 웰니스 상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커머스에서는 G마켓이 버거 e쿠폰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쿠팡이 이사·신학기 리빙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베이에서는 한국 셀러 매출이 7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K팝·게임·캐릭터 등 한국 IP 상품의 해외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마케팅 관점에서는 단순 상품 판매보다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트렌드 큐레이션과 구매 상황별 접점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뿐 아니라 픽업,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메시지 등 고객과 만나는 접점 자체를 다양화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난다. 3. [단독]“쿠팡이 왜 떠?”…‘납치광고’ 이달 중 제재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는데도 쿠팡 앱·웹으로 강제 이동되는 이른바 ‘납치광고’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달 중 제재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핵심 쟁점은 이러한 비정상 유입이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이익 저해 행위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제휴 파트너의 어뷰징을 플랫폼이 어디까지 관리해야 하는지다. 쿠팡은 일부 파트너의 일탈이며 관련 행위를 금지·제재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판단은 향후 제휴광고·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서 플랫폼의 관리 책임 범위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4. [칼럼] 네?쿠?카는 자산축적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네이버·쿠팡·카카오는 이미 국내에서 높은 이용자 수와 디지털 소비 수준을 확보해 기존 방식만으로 장기 성장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톡 MAU는 약 4,957만명, 네이버 이용자는 약 4,400만명, 쿠팡 활성고객은 2,470만명으로 국내에서 추가 이용자를 크게 늘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칼럼은 향후 성장 돌파구로 ① 해외시장 확대 ②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 ③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제시한다. 특히 네이버·카카오가 성장뿐 아니라 안정적인 주주환원까지 강화해야 부동산처럼 장기간 자산을 축적하는 투자처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본다. 마케팅·플랫폼 관점에서는 국내 플랫폼들이 이미 이용자 확보 경쟁을 넘어 기존 고객의 이용가치를 얼마나 높이고 새로운 사업·해외시장으로 확장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네이버의 AI·커머스·B2B 확대나 쿠팡의 해외 진출처럼 기존 플랫폼 트래픽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볼 수 있다. 5. [기업家] 네이버 ⑭ㅣ AI로 성장판 키운다…검색·광고·교육까지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가 AI 브리핑·AI탭·광고·커머스·교육까지 AI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3조388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광고 매출 성장분의 60% 이상을 AI가 기여했다. AI탭은 출시 한 달여 만에 MAU 1000만명을 돌파했고 쇼핑·로컬 클릭률도 40%를 넘어 실제 구매·예약 연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동시에 시니어·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AI 교육과 창작자 지원까지 확대하며 서비스·수익화·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