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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06 11:08:34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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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디아 뇌 빌린 네이버...'AI 검색'으로 승부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하며 독자 LLM 경쟁보다 AI 검색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하이퍼클로바X를 검색·쇼핑·플레이스 등 자체 데이터와 결합한 AI 브리핑·AI탭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AI 모델 성능보다 이용자 경험과 플랫폼 체류시간 확보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AI 검색 확대에 따른 추론 비용 증가와 새로운 수익화 모델 확보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2. 롯데온 입점하니 매출 50배 ‘쑥’…“온보딩 프로그램 확대” 롯데온이 신규 패션·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메인 배너 노출, 기획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며, 상반기 참여 브랜드 일부는 입점 후 매출이 최대 50배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8월에는 이미스, 더샘, 오프아워 등이 새롭게 입점하며 브랜드 성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3. "달콤한 '스테비아 토마토', 농산물 아닌 가공식품" 식약처는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처럼 광고한 업체 15곳과 위생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대장균 기준 초과도 확인됐으며,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는 '과·채가공품' 표시 여부와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보관방법을 준수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4. 구글이 AI 수뇌부 통째로 바꾼 이유는? 구글은 AI 조직을 개편해 데미스 허사비스를 알파벳 수석과학자로 이동시키고, 딥마인드 CTO 코레이 카부쿠오을루에게 AI 개발 총괄 역할을 맡겼다. 27년간 구글 AI를 이끌어온 제프 딘은 퇴사해 AI 연구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핵심 인재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 성능에서 최고급 인재 확보와 조직 운영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구글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차세대 제미나이 개발 속도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5. 뉴스코프는 팔고, 네이버는 막고, CJ온스타일은 열었다 AI 크롤러 확산으로 콘텐츠 기업들의 대응이 차단, 유료 라이선스, 정보 개방으로 나뉘고 있다. 언론사는 트래픽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AI 크롤러를 차단하거나 콘텐츠 계약을 확대하는 반면, CJ온스타일·LF몰 등 커머스 기업은 AI 검색 유입을 늘리기 위해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시대에는 콘텐츠 성격과 수익 구조에 따라 크롤러 활용 전략도 달라지는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