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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8월 3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올해 상반기 온라인플랫폼 분쟁 2배 급증…오픈마켓 판매자 피해 '최다'

'올해 상반기 온라인플랫폼 관련 분쟁이 442건으로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으며, 전체 분쟁의 73.5%가 쿠팡·네이버·G마켓 등 오픈마켓 쇼핑 분야에서 발생했다. 주요 분쟁은 계정 정지, 반품 책임, 광고비 과다 청구 등 판매자 운영과 직결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업계는 플랫폼 거래 확대와 함께 판매자·플랫폼 간 분쟁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영 기준의 투명성과 정산·광고 관리 체계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Z세대 소비자들이 단순한 저가 구매보다 품질과 성능, AS를 고려하는 소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반복되는 재구매와 교체 비용까지 함께 고려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가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품질 경쟁력과 사후서비스, 수리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배달앱 1위 목표 아니다"…'3년내 망한다'더니 폭풍 성장한 땡겨요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저수수료·광고비 무료 정책을 기반으로 가입자와 주문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배달시장 대안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단순 시장점유율 확대보다 소상공인 상생과 포용금융을 목표로,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와 금융서비스 확대도 추진 중이다. 업계는 AI·배달로봇 도입과 배달 품질 개선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과 비금융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 [브랜드 인사이트] AI가 쓴 카피 한 줄이 브랜드 위기로...“공감 검토 절차 필요”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맥락과 소비자 공감을 놓친 메시지가 브랜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펩시, 구글, 스타벅스 사례를 통해 AI의 속도와 효율만으로는 브랜드 신뢰를 지킬 수 없으며, 메시지가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검토하는 '공감 검토 절차'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AI 시대에는 콘텐츠 생산 속도보다 사람의 공감과 브랜드 감수성을 함께 갖춘 마케팅 체계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5. 판로 막혔던 강소기업의 반전…쿠팡 PB 업고 R&D '선순환'

쿠팡 PB(자체 브랜드) 운영사 CPLB와 협업한 중소 제조사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며 매출 성장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제조사는 제품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쿠팡은 마케팅·물류·CS·반품 등 유통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케이지에스 금강과 라이피스트 등은 PB 협업 이후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을 이루고, 확보한 수익을 신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투자로 재투자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협업 모델이 중소 제조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