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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7월 3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AI 답변 끝에 광고…정보야, 광고야 '아리송'

오픈AI와 구글,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화형 AI와 AI 검색에 맞춤형 광고를 확대하며 새로운 광고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광고는 쇼핑 관련 질문 등에 AI 답변과 구분된 형태로 노출되지만, AI 추천과 광고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업계는 AI 검색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AI 대화 화면이 새로운 핵심 광고 지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AI 에이전트가 구매까지 수행하는 환경에서는 광고 방식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삼양식품·문체부, '불닭' 앞세워 방한 관광 홍보 外

국내 유통·식품업계가 K-브랜드 마케팅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여름 성수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활용한 한국 관광 홍보를 문화체육관광부와 추진하고, 롯데웰푸드·G마켓·SSG닷컴 등은 팝업스토어와 할인 행사, 예약 판매를 확대했다. 또한 컬리,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등은 AI, 글로벌 시장, 품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브랜드 경험과 글로벌 확장, 체험형 마케팅이 유통·소비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3. 세계는 지금 C커머스 규제 강화 중? 한국 풍선효과 우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통합 매입과 PB(자체브랜드) 강화를 통해 상시 초저가 전략을 확대하며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할인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원가 절감 구조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을 상시 유지하고, 절감한 비용을 상품 가격과 품질 개선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업계는 앞으로 가격뿐 아니라 신선식품, PB 경쟁력, 쇼핑 경험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4. 보고만 있을 순 없다…대형마트의 '초저가' 반격

8월 1일(토)과 8월 2일(일)은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운영하지만, 일부 지자체와 점포는 수요일 등 다른 요일로 휴무일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는 규제 완화 이후 점포별 운영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는 매장별 영업일과 휴무일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5. [Who Is ?]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

김슬아 컬리 대표는 창사 첫 연간 흑자와 최대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컬리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네이버와의 협력 확대, AI 기술 내재화, 미국 시장 진출로, 컬리N마트 성장과 AI 기업 인수, 미국 물류거점 확보 등을 통해 리테일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IPO 재추진, 네이버 의존도 관리,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와 해외 사업 안착이 앞으로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