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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7월 30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속도전 이어 ‘규격 파괴’…물류 공룡들, 대형·중량 배송으로 판 키운다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가구·캠핑용품 등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물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커머스 상품군이 다양해지면서 판매자들은 일반 상품부터 대형 상품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택배사들도 이에 맞춰 협력과 배송 체계를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앞으로 배송 속도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 규격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물류 역량이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바르자마자 기미 사라지고, 이가 하얘진다고?… '기막힌' 광고가 판친다

AI와 영상 편집 기술의 발달로 기미 제거, 치아 미백 등 과장된 효과를 보여주는 광고와 AI·허위 후기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가 신뢰하던 영상과 리뷰도 조작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광고만으로 제품을 판단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정부는 허위·과장 광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숏폼 광고 특성상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극적인 효능 광고는 의심하고, 사업자 정보와 다양한 후기까지 교차 확인하는 소비 습관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3. 주가·명품·외국인·더위…유통 매출 7.3% 끌어올려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업체 매출은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백화점은 명품 소비와 외국인 구매 증가로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편의점은 이른 폭염 영향으로 매출이 회복됐다. 반면 대형마트와 SSM은 식품 판매 부진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온라인 유통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증가폭은 다소 둔화됐다. 업계는 프리미엄 소비와 온라인 식품 구매 확대가 유통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4. 이마트·롯데마트·코스트코 휴무일, 8월 1일(토) 대형마트 영업하나?

8월 1일(토)과 8월 2일(일)은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운영하지만, 일부 지자체와 점포는 수요일 등 다른 요일로 휴무일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는 규제 완화 이후 점포별 운영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는 매장별 영업일과 휴무일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5. 트럼프, 빅테크 벌금 부과한 EU 조사 착수…신규 관세 부과 가능성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구글 등 미국 빅테크에 부과한 과징금을 문제 삼아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에 착수하고,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EU는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구글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미국은 이를 자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규제로 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미·EU 간 디지털 규제와 통상 갈등이 심화되면서 빅테크 기업과 글로벌 디지털 시장에 미칠 영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