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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7월 2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데이터 리포트] 상반기 소비, 결제금액 1위는 쿠팡·결제자 수 1위는 GS25

2026년 상반기 결제금액은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에 집중된 반면, 결제자 수는 GS25·CU 등 편의점과 카페 같은 생활밀착형 브랜드가 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신학기·가정의 달·여름휴가 준비 등 계절성 소비는 온라인 플랫폼의 고액 결제를 견인했고, 편의점과 카페는 일상적인 반복 소비를 통해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확보했다. 업계는 생활밀착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로 연결하는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2. '네이버·카카오, 2분기 실적 ‘엇갈린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수익화

2분기 실적 전망에서 네이버는 커머스와 핀테크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카카오는 콘텐츠 부진과 계열사 재편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하반기 핵심 전략으로 AI 사업을 내세우고 있으며, 네이버는 AI 검색·데이터센터를 통한 광고 및 인프라 수익 확대를, 카카오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검색·추천·결제를 연결하는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는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 수익화 성과가 양사의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 [브랜드 빌더의 신비한 성장도감②] 스스로를 설명하는 시대는 끝났다

아임웹은 AI 시대에는 검색 최적화와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데이터, 고객 관계, 브랜드 차별화에 집중하는 '딥 커머스(Deep Commerce)'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AI 검색과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브랜드는 스스로를 설명하는 것보다 고객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통해 신뢰와 언급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행동 데이터와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결합한 새로운 커머스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4. 쿠팡, 7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11번가·G마켓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이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으며 11번가와 G마켓이 뒤를 이었다. 다만 쿠팡을 포함한 대부분의 오픈마켓 브랜드의 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했고, 옥션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관심도와 소통, 확산 지표가 감소하며 오픈마켓 시장의 온라인 화제성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 '가짜 정보'인가 '조력자'인가…AI 리뷰 둘러싼 고민

AI를 활용해 작성한 구매후기가 늘어나면서 리뷰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플랫폼은 AI 생성 이미지와 리뷰를 제한하거나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리뷰와 허위 리뷰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사업자의 리뷰 답글 작성에는 AI 활용이 이미 확산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AI 사용 자체를 금지하기보다 허위·조작 리뷰를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기준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