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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27 10:28:47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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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요기획] 패션·뷰티 퀵커머스 1위는?... 버티컬 플랫폼 배송 총력전 패션·뷰티 버티컬 플랫폼들이 당일·새벽배송과 주 7일 배송을 확대하며 퀵커머스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 분야에서는 지그재그가 직진배송으로 앞서고 있으며, 무신사와 에이블리도 자체 풀필먼트와 도착보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올리브영이 전국 매장과 도심형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가장 안정적인 배송망을 구축했고, 알럭스와 뷰티컬리도 빠른 배송을 앞세워 시장을 넓히고 있다. 향후 경쟁력은 단순한 배송 속도보다 정확한 도착 보장과 교환·환불, 셀러 물류 부담까지 줄이는 통합 물류 서비스에서 갈릴 전망이다. 2. [유통 다이어리] G마켓 제임스 장, 중소상공인 매출 증대 앞장 G마켓은 상생페스티벌과 빅스마일데이, 무료 판매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품등록, 마케팅, 스타배송 활용법과 상품별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실무 중심 교육도 강화했다. 제임스 장 대표는 셀러 판촉과 신규·영세 셀러 육성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G마켓을 중소판매자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 쿠팡 딜레마 속 초저녁 배송 노동의 민낯과 파장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의 초고속 야간배송 이면에서 물류 노동자의 과로와 건강권 침해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야간 근로시간 규제와 안전기준이 강화될 경우 인력 충원과 근무환경 개선 비용이 늘어나 주요 플랫폼의 수익성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노동자의 생계 선택권과 건강권을 함께 보호할 제도 마련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물류 자동화와 지속 가능한 배송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4. 배민 품은 우버…글로벌 AI·모빌리티 공룡이 바꿀 한국 배달시장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로 배달의민족이 우버 산하에 편입되면서 국내 배달시장이 AI·데이터·멤버십 중심의 경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우버는 AI 추천·배차 기술과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배민은 주문 데이터와 퀵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쿠팡·네이버·카카오도 AI와 멤버십, 커머스를 결합한 플랫폼 경쟁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플랫폼 영향력 확대에 따른 수수료와 공정경쟁 이슈도 주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5. [시대리포트]여행·쇼핑·결제까지…일상 스며든 중국 플랫폼 테무, 트립닷컴, 유니온페이 등 중국 플랫폼이 쇼핑·여행·결제·콘텐츠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한국 소비자의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반면 국내 유통·플랫폼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규제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며 한중 소비 생태계의 비대칭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플랫폼 경쟁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선제적인 산업 정책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