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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뉴스클리핑 (10.30)
작성일 2025-10-30 11:29:17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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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블 #스레드 #고스트포스트 #토스노출가능가 #온라인명품시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넾다세일 #LF몰 #나의패션클럽 1. 배너 만들기 귀찮니? 데이블이 쓱- 만들어준다, 자동 리사이징으로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잡는 광고 운영 네이티브(콘텐츠형)와 배너(시각·CTA형)를 한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해 풀 퍼널(인지→관심→전환) 전략을 동일한 네트워크·데이터로 설계·운영할 수 있게 됨. 주요 기능: AI 자동 리사이징 등 소재 자동화 툴로 배너 제작 시간·비용 절감, 네이티브 유입자 대상 배너 재노출(퍼스트 파티 여정 연계) 등 예산 효율을 높이는 풀 퍼널 실행 가능. 2. 스레드의 새 기능, 24시간만 존재하는 ‘고스트 포스트’ 브랜드의 즉흥성이 기회다 메타(스레드 운영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24시간 후 자동 보관되는 게시물 기능 ‘고스트 포스트’를 도입했다. 메인 피드에 노출되나 24시간 후 자동 보관되며, 댓글·좋아요는 작성자만 볼 수 있게 되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순간적·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3. 가격이 높으면 보이지 않는다, 토스의 ‘노출 가능가’ 셀러의 선택은? 토스쇼핑은 11월 한 달 동안 일부 1순위 관리상품에 대해 ‘노출 가능가’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가보다 높은 상품은 홈·카테고리 등 핵심 영역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셀러는 일시적 할인 운영을 권장받는다. 이는 10월의 대규모 적립 프로모션 연장선으로, 토스는 금융 트래픽과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e커머스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4. 명품도 ‘클릭 한 번 배송’의 시대? 빠른 배송 vs 브랜드 경험, 플랫폼의 선택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진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럭셔리’를 ‘하이엔드’로 확장해 명품 리빙·가전까지 품목을 넓히며 공식몰·공식인증사 중심의 신뢰형 커머스 모델을 강조한다(정품·A/S·시그니처 패키지·네이버페이 적립 혜택). 네이버는 ‘공식성·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관여 고객을 모으려 하고, 쿠팡은 ‘속도·편의성’으로 즉시 전환을 노린다. 5. 정부가 만든 ‘국가 대형세일’이 시장에 미칠 영향, 유통 전채널·3만7천 업체 참여 2025.10.29 ~ 11.09(12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 공동 주관, 80개 유통채널·3만7천여 개 기업 참여. 온라인(쿠팡·네이버·지마켓 등)·오프라인(대형마트·백화점·전통시장·소상공인) 전방위 할인·프로모션 전개 6. 한 발 빠른 쇼핑의 즐거움, 넾다세일이 온다, 블랙프라이데이 앞선 초대형 기획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리브랜딩한 ‘넾다세일’을 론칭했다. 행사 기간(10/29~11/11) 동안 다이슨·호카·LG프라엘 등 빅브랜드의 독점상품과 스마트스토어의 최저가 도전, 반값 기획전 등 전 카테고리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넾다 오리지널’은 매일 11시·19시에 한정 구성품을 공개, 반복 방문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7. LF몰, 테스트 기반 취향 분류·UGC 태깅·오리지널 콘텐츠로 락인 효과 극대화 올해 1~9월 기준 ‘나의 패션 클럽’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0% 증가. 라이브·콘텐츠·UGC 태깅을 통한 즉시 구매 전환 구조가 핵심 동력. 취향 기반 세분화는 ‘맞춤형 추천’ 이상의 락인 동력이다, 사용자가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동질감을 찾는 구조가 반복 방문을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