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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24 1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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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3개 기업·17개국 바이어 인천 송도 집결…K-뷰티 수출시장 활짝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뷰티&헬스케어쇼'에는 173개 기업과 17개국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K-뷰티·헬스케어 제품의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한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상담뿐 아니라 국내 유통사 MD 상담,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 수출·유통을 연계한 B2B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K-뷰티 산업은 해외 판로 확대와 국내 유통망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 부업 열풍·무자본 창업' 위탁판매의 명암 최근 위탁판매·구매대행가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부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경쟁 심화와 낮은 수익성으로 실제 성공은 쉽지 않다는 점을 짚은 기사다. 많은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플랫폼 광고비와 수수료 부담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라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위탁판매 시장은 '무자본 창업'보다 상품 차별화와 브랜드 경쟁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단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정부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한다는데… 업계는 “의무휴업 완화 절실” 정부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는 새벽배송보다 의무휴업 규제 완화가 실적 개선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와 증권가는 새벽배송 매출 비중이 아직 크지 않은 반면, 의무휴업은 오프라인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향후 대형마트 경쟁력 회복의 핵심은 새벽배송 확대보다 의무휴업 규제 완화 여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 물류 센터 매입 후 수도권 거점 만들까 네이버는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물류센터 확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벽·당일배송 확대를 위한 물류 거점 구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쿠팡처럼 대규모 물류망을 직접 운영하기보다는 장기 임차나 부동산펀드 투자 등 자산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업계는 네이버가 물류 효율과 배송 품질을 높이면서도 **자본 효율을 고려한 '하이브리드 물류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 우버 22조 배민 인수, 완료는 2027년...공정위 심사 1년 반의 공백 우버는 22조 원 규모로 딜리버리히어로(DH)를 인수하며 배달의민족을 확보할 예정이지만, 공정위 등 각국의 기업결합 심사로 거래 완료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심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은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반면, 쿠팡이츠는 무료배달과 멤버십 전략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향후 공정위의 심사 결과와 AI 기반 배차·추천 기술, 퀵커머스 경쟁이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